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일로드 타이쿤 (문단 편집) === 레일로드 타이쿤 3 === Railroad Tycoon 3 [[파일:attachment/uploadfile/rt3.png|width=400]] 게임 화면 [YouTube(xK36ayCSW8Y)] 오프닝 동영상 2003년 팝탑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후속작. 2편의 요소를 그대로 계승했다. 오히려 볼륨은 2편보다는 좀 떨어지는 편. 2편에 이어 그래픽을 또 다시 일신했다. 이번에는 풀 3D. 이 3D의 퀄리티가 당대에 나온 다른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에 비교하면 대단히 높았기 때문에 상당히 호평받았고, 거의 10년 가까이 동종 장르에서는 이 그래픽을 뛰어넘는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 3D가 되면서 격자 개념이 사라지고[* 다만 역세권 범위를 정하는 개념으로는 격자가 여전히 남았다.], 철도를 놓을 때 꽤 자유자재로 놓을 수 있었다. 특히 전작까지 불가했던 터널 건설이 가능해져 산악지형 극복이 가능해졌다. 역 부속시설 건설도 1,2편 같이 역 화면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닌, 맵 화면에서 바로 부속시설을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철도 부설 면에 있어서는 이 자유도를 따라올 게임이 거의 10년 넘도록 나오지 않았다.[* 2014년에 [[트레인 피버]]가 나오면서 이 자유도를 계승했다.] 운행 체계가 비현실적이라서 문제지만..... 캠페인은 16개로 전작에 비해 약간 줄어들었다. 싱글 시나리오도 건재했지만 한국맵은 이번에 빠졌다. 확장팩으로 '''코스트 투 코스트(Coast To Coast)'''가 있는데, 무료로 뿌린 확장팩이었다. 러시아와 중국 맵/시나리오가 추가되었고 관련 열차도 추가되었다. 흥행은 신통치 않았는데, 북미에서도 잘 팔리지 않았다. 게임 내용은 좋았지만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인기가 크게 떨어진 뒤에 나온 것이 주 원인. 이 때문에 제작사가 금전적으로 꽤 어려워졌고 결국 2K Games가 인수한 후 시드 마이어의 피랙시스 게임즈와 합병시켰다. 이에 따라 레일로드 타이쿤의 판권은 다시 시드 마이어에게 돌아갔다. 결국 시드 마이어는 후속작을 만들게 된다. 3편은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작동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하위 호환성이 높아진 윈도우 7에서는 작동된다.) 하지만 비스타가 나올 즈음에는 제작사가 없어 졌다. 하지만 해외의 어떤 용자가 비스타에서 작동되는 패치를 만들었다! [[http://hawkdawg.com/rrt/rrt3/rrt3.htm|여기]]로 가서 페이지 중간쯤에 있는 Vista Fix를 찾으면 된다. 꽤 여러가지 모드가 제작되었는데, [[거대 모드]]로 트레인마스터(Trainmaster)라는 것이 유명하다. 다운받으려면 [[http://hawkdawg.com/rrt/rrt3/TM]] 참고. [[GOG.com|GOG]]와 [[Steam|스팀]]에서 판매 중인데 GOG에선 구입 가능하지만 스팀에선 지역 제한[* "이런, 죄송합니다! 해당 작업을 처리하는 도중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아이템은 현재 해당 지역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라고 나온다.]으로 우리나라에선 구입 불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